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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뉴스
탈모에 대한 흔한 속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2026.05.04
안녕하세요 모모의원 부산점 대표원장 고상진입니다.
왜 탈모에는 속설이 많을까?
탈모는 누구에게나 민감한 주제이다 보니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사실처럼 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통해 탈모 속설의 진실과 거짓을 명확히 정리합니다.

Q1. 비만한 사람은 탈모가 더 빨리 올까?
정답: △ (가능성 있음)
비만은 과도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남성호르몬 분비가 많아질 수 있음탈모 유전이 있는 사람이라면 탈모 진행이 더 빨라질 가능성 존재비만 자체가 원인은 아니지만, 탈모를 가속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음
Q2. 기능성 샴푸, 고가 샴푸가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을까?
정답: ❌ (거짓)
샴푸는 ‘약’이 아닌 ‘화장품’성분 농도를 높게 사용할 수 없음샴푸만으로 탈모를 예방하거나 막는 것은 불가능✔ 단, 탈모약을 복용하는 상태에서
✔ 본인 두피에 맞는 기능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은 보조적 도움 가능

Q3. 탈모는 한 대를 걸러서 나타난다?
정답: ❌ (거짓)
한 세대를 건너 나타날 ‘가능성’은 있음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님가족 중 탈모가 없어도 본인에게 탈모가 생길 수 있음탈모 유전자는 발현될 수도, 발현되지 않을 수도 있음
Q4.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까?
정답: △ (가능성 있음)
모낭 세포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함다이어트로 영양 섭취가 부족해지면 모낭에 악영향 가능반드시 탈모가 생기지는 않지만, 탈모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음

Q5. 두피 마사지, 빗 마사지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까?
정답: △ (적당하면 도움, 과하면 독)
과도한 자극은 오히려 모낭 세포 성장 방해적당한 자극은 두피 건강에 도움핵심은 ‘강하게’가 아니라 ‘적당히’
Q6. 매일 머리를 감으면 탈모가 촉진될까?
정답: ❌ (거짓)
사람마다 두피 상태가 다름매일 머리를 감는다고 탈모가 생기지는 않음예: 수영선수, 목욕탕 종사자중요한 것은 횟수가 아니라 두피 상태에 맞는 세정

Q7. 한 방향으로만 가르마를 타면 탈모가 생길까?
정답: ❌ (거짓)
가르마 자체가 탈모를 유발하지 않음다만, 가르마를 강하게 당겨 반복할 경우→ 해당 부위에 탈모 가능성 존재
가르마가 문제가 아니라 당기는 습관이 문제
요약
속설 | 진실 |
비만하면 탈모가 빨리 온다 | 유전이 있다면 가속 가능 |
샴푸로 탈모 예방 가능 | 불가능 (보조 역할만) |
탈모는 한 대 걸러 나타난다 | 아님 |
다이어트하면 탈모 생긴다 | 가능성 높아짐 |
두피 마사지가 좋다 | 적당히만 |
매일 머리 감으면 탈모 | 아님 |
가르마 때문에 탈모 | 아님 (강하게 당기면 문제) |
탈모는 속설이 아니라 의학적 원리로 이해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잘못된 정보에 의존하기보다는 정확한 정보와 진단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